BE ME · CLEAR THINKER
읽고, 찾아보고, 오래 고민해도 — 여전히 또렷하지 않다면.
01·혹시, 당신의 이야기인가요
- 정보는 넘치는데, 무엇을 믿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늘 흐릿한 분
- 머릿속엔 생각이 가득한데, 그걸 또렷하게 정리하고 풀어내는 게 어려운 분
- 분석은 잘하지만, 정작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자신이 없는 분
- AI를 매일 쓰지만, 더 날카롭게 질문하고 분별하는 힘을 갖고 싶은 분
이 중 하나라도 당신이라면, 계속 읽어주세요.
02·왜 지금인가
AI 시대에, 가장 희소해진 능력.
같은 AI 모델을 쓰더라도,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묻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지 차이가 납니다. 첫 질문부터 이어지는 꼬리 질문이 정교하지 않으면, 대화가 진행될수록 완전히 다른 결론에 도달하죠. 도구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졌지만, 그 도구가 내놓는 결과는 결국 '생각의 해상도'에 따라 갈립니다.
비즈니스에서 하나의 판단은 생사를 가르고,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입니다. 정보가 넘칠수록,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하는 힘은 오히려 더 희소해집니다.
스스로 사유하지 못하면, 우리는 노출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결국 타인에 의해, 알고리즘에 의해 규정됩니다. 내가 나를 정의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대신 정의하게 되는 거죠. 이건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단련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Clear Thinker는 바로 그 힘 — 또렷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사유의 체계를 세우는 4주입니다.
03·4주의 여정
- 본다— 또렷한 사고를 눈으로
- 해본다— 직접 써본다
- 설명한다— 말로 꺼낸다
- 혼자 해낸다— 낯선 주제 앞에서
완성된 글 한 편을 얻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핵심은, 당신이 하나의 생각을 어떤 방식으로 전개하는지 함께 들여다보고, 그 사고 과정의 비약이나 맹점을 짚어내는 것. 그리고 그 자리를 스스로 메울 수 있도록, 당신만의 사유 체계 — operating system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먼저 '또렷하게 생각하는 머릿속'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으로 봅니다. 그다음 직접 해보고, 자기 사고를 말로 설명하고, 마지막엔 낯선 주제 앞에서 혼자 해냅니다. 그 순간, 이 사유 체계는 당신 안에 완전히 이식됩니다.
04·예시 하나
설명하는 대신, 하나 보여드릴게요.
‘또렷하게 생각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누구나 한 번쯤 해본 고민 하나로 보여드립니다.
흐릿한 생각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다. 연봉은 나쁘지 않은데, 성장하는 느낌이 없다. 그렇다고 나가면 지금 이 안정성을 잃는 거고… 남들은 다 잘 버티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러지. 아, 못 정하겠다.”
로크의 한 수 — “‘계속할까, 말까.’ 이건 원래 답이 안 나오는 질문입니다. 서로 다른 두 질문이 하나로 뭉쳐 있으니까요. 뭉친 걸 먼저 떼어냅니다.”
또렷해진 생각
- 1나는 ‘성장’을 무엇으로 재고 있나 — 연봉인가, 배움인가, 영향력인가?
- 2내가 잃기 두려운 ‘안정성’은 실체인가, 그냥 익숙함인가?
이 둘에 답이 서는 순간, ‘계속할까 말까’는 저절로 풀립니다. 결정을 못 했던 게 아니라, 질문이 틀렸던 거예요.
뭉친 생각을 정확한 질문으로 분해하는 이 한 수처럼 — 4주 동안, 당신의 머릿속에 이런 사고의 도구를 하나씩 세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제가 아니라 당신이 혼자 이걸 해냅니다.
05·4주 뒤 남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를, 손에 잡히는 것으로.
생각이 또렷해졌다는 걸 어떻게 확인할까요. Clear Thinker는 그 변화를 두 가지 '증거'로 남깁니다.
1. 당신의 이름으로 완성된 긴 글 1편
학교 과제가 아닙니다. 엉킨 하나의 생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또렷하게 끌고 간 증거. 4주 전의 당신은 쓰지 못했을 글입니다.
2. 나만의 사고 전개 템플릿
당신의 머리가 '가장 잘 작동할 때'의 흐름을 한 장으로 정리한 지도. 새로운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꺼내 쓰는, 당신만의 사유 도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operating system이, 손에 잡히는 형태로 남는 거예요.
이렇게 달라집니다
| 이전 | → | 이후 |
| 정보를 받으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다 | → | 정보를 받으면, 먼저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안다 |
| 생각이 많은데 흩어져서 결론이 안 난다 | → | 흩어진 생각을 한 줄기로 모아 판단한다 |
| 남의 기준을 따라 판단한다 | → |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
이 변화가, 당신의 생각이 정말로 달라졌다는 증거입니다.
06·프로그램 구성
로크의 사고 A~Z 시연 + 긴 글 소재 확정
오프라인 · 2시간
긴 글 초안 점검 — 사고 경로를 따라간다
온라인 · 1시간
발표 · 피드백 — 무의식적 사고를 말로 꺼낸다
온라인 · 1시간
낯선 주제로 혼자 해내기 + 나만의 템플릿 완성
오프라인 · 2시간
총 6시간 · 오프라인 2회(각 2시간) + 온라인 2회(각 1시간)
07·누가 함께하는가
저는 증권사 IB와 벤처캐피탈에서, 하나의 판단에 큰 것이 걸린 결정을 오래 다뤄왔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본질만 남기고 판단하는 일 — 그게 제 훈련이었고, 지금은 그 사고의 방식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옮기는 일을 합니다. 화려한 언변보다, 당신의 생각이 어디서 막히는지를 정확히 짚는 데 집중합니다.
08·함께한 분들의 이야기
반신반의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한 수강생이 4주 동안 남긴 기록입니다 — 의심에서 신뢰까지.
- 1주차의심
“한 달 만에 된다고? 긴 글 쓰는 게 좋은 건 알겠는데, 내 문제랑 크게 상관이 있나?”
- 2주차약간 납득
“글쓰기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 사고력이 어느 수준에 머물러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됐다.”
- 3주차약간 더 납득
“AI로 바로 교정했으면 퀄리티가 훨씬 낮았을 것. 왜 사용자의 사고력·판단력이 강력하게 작용하는지 실감했다.”
- 4주차완전 신뢰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단계적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능력이 향상됐음을 완전히 느꼈다.”
“긴 글을 쓰고 퇴고하기를 반복하면서, 글쓰기가 단순히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허점을 드러내는 도구라는 걸 알게 됐어요. 사고의 맹점, 논리적 비약, 흩어진 생각들이 글 위에서 낱낱이 드러나더라고요.”
— 수강생
“늘 단편적으로 보고 빨리 답을 내리는 게 습관이었는데, 이제는 저만의 ‘사유의 프리즘’을 통해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로 굴절시켜 보게 됐어요.”
— 수강생
함께하는 방식
완성된 글 한 편은 4주 뒤 손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그 뒤로도 계속 당신 것으로 남습니다.
인원을 늘리지 않고, 한 사람씩 깊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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