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E · CLEAR THINKER

읽고, 찾아보고, 오래 고민해도 — 여전히 또렷하지 않다면.

문제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알고도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Clear Thinker는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다시 세우는 4주, 1:1 프로그램입니다.

01·혹시, 당신의 이야기인가요

이 중 하나라도 당신이라면, 계속 읽어주세요.

02·왜 지금인가

AI 시대에, 가장 희소해진 능력.

같은 AI 모델을 쓰더라도,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묻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지 차이가 납니다. 첫 질문부터 이어지는 꼬리 질문이 정교하지 않으면, 대화가 진행될수록 완전히 다른 결론에 도달하죠. 도구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졌지만, 그 도구가 내놓는 결과는 결국 '생각의 해상도'에 따라 갈립니다.

비즈니스에서 하나의 판단은 생사를 가르고,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입니다. 정보가 넘칠수록,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하는 힘은 오히려 더 희소해집니다.

스스로 사유하지 못하면, 우리는 노출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결국 타인에 의해, 알고리즘에 의해 규정됩니다. 내가 나를 정의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대신 정의하게 되는 거죠. 이건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단련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Clear Thinker는 바로 그 힘 — 또렷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사유의 체계를 세우는 4주입니다.

03·4주의 여정

  1. 본다— 또렷한 사고를 눈으로
  2. 해본다— 직접 써본다
  3. 설명한다— 말로 꺼낸다
  4. 혼자 해낸다— 낯선 주제 앞에서

완성된 글 한 편을 얻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핵심은, 당신이 하나의 생각을 어떤 방식으로 전개하는지 함께 들여다보고, 그 사고 과정의 비약이나 맹점을 짚어내는 것. 그리고 그 자리를 스스로 메울 수 있도록, 당신만의 사유 체계 — operating system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먼저 '또렷하게 생각하는 머릿속'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으로 봅니다. 그다음 직접 해보고, 자기 사고를 말로 설명하고, 마지막엔 낯선 주제 앞에서 혼자 해냅니다. 그 순간, 이 사유 체계는 당신 안에 완전히 이식됩니다.

04·예시 하나

설명하는 대신, 하나 보여드릴게요.

‘또렷하게 생각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누구나 한 번쯤 해본 고민 하나로 보여드립니다.

흐릿한 생각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다. 연봉은 나쁘지 않은데, 성장하는 느낌이 없다. 그렇다고 나가면 지금 이 안정성을 잃는 거고… 남들은 다 잘 버티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러지. 아, 못 정하겠다.”

로크의 한 수 — “‘계속할까, 말까.’ 이건 원래 답이 안 나오는 질문입니다. 서로 다른 두 질문이 하나로 뭉쳐 있으니까요. 뭉친 걸 먼저 떼어냅니다.”

또렷해진 생각

  1. 1나는 ‘성장’을 무엇으로 재고 있나 — 연봉인가, 배움인가, 영향력인가?
  2. 2내가 잃기 두려운 ‘안정성’은 실체인가, 그냥 익숙함인가?

이 둘에 답이 서는 순간, ‘계속할까 말까’는 저절로 풀립니다. 결정을 못 했던 게 아니라, 질문이 틀렸던 거예요.

뭉친 생각을 정확한 질문으로 분해하는 이 한 수처럼 — 4주 동안, 당신의 머릿속에 이런 사고의 도구를 하나씩 세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제가 아니라 당신이 혼자 이걸 해냅니다.

05·4주 뒤 남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를, 손에 잡히는 것으로.

생각이 또렷해졌다는 걸 어떻게 확인할까요. Clear Thinker는 그 변화를 두 가지 '증거'로 남깁니다.

1. 당신의 이름으로 완성된 긴 글 1편

학교 과제가 아닙니다. 엉킨 하나의 생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또렷하게 끌고 간 증거. 4주 전의 당신은 쓰지 못했을 글입니다.

2. 나만의 사고 전개 템플릿

당신의 머리가 '가장 잘 작동할 때'의 흐름을 한 장으로 정리한 지도. 새로운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꺼내 쓰는, 당신만의 사유 도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operating system이, 손에 잡히는 형태로 남는 거예요.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전→이후
정보를 받으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다→정보를 받으면, 먼저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안다
생각이 많은데 흩어져서 결론이 안 난다→흩어진 생각을 한 줄기로 모아 판단한다
남의 기준을 따라 판단한다→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이 변화가, 당신의 생각이 정말로 달라졌다는 증거입니다.

06·프로그램 구성

1주차

로크의 사고 A~Z 시연 + 긴 글 소재 확정

오프라인 · 2시간

2주차

긴 글 초안 점검 — 사고 경로를 따라간다

온라인 · 1시간

3주차

발표 · 피드백 — 무의식적 사고를 말로 꺼낸다

온라인 · 1시간

4주차

낯선 주제로 혼자 해내기 + 나만의 템플릿 완성

오프라인 · 2시간

총 6시간 · 오프라인 2회(각 2시간) + 온라인 2회(각 1시간)

07·누가 함께하는가

저는 증권사 IB와 벤처캐피탈에서, 하나의 판단에 큰 것이 걸린 결정을 오래 다뤄왔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본질만 남기고 판단하는 일 — 그게 제 훈련이었고, 지금은 그 사고의 방식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옮기는 일을 합니다. 화려한 언변보다, 당신의 생각이 어디서 막히는지를 정확히 짚는 데 집중합니다.

로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읽어보기 →

08·함께한 분들의 이야기

반신반의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한 수강생이 4주 동안 남긴 기록입니다 — 의심에서 신뢰까지.

  1. 1주차의심

    “한 달 만에 된다고? 긴 글 쓰는 게 좋은 건 알겠는데, 내 문제랑 크게 상관이 있나?”

  2. 2주차약간 납득

    “글쓰기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 사고력이 어느 수준에 머물러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됐다.”

  3. 3주차약간 더 납득

    “AI로 바로 교정했으면 퀄리티가 훨씬 낮았을 것. 왜 사용자의 사고력·판단력이 강력하게 작용하는지 실감했다.”

  4. 4주차완전 신뢰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단계적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능력이 향상됐음을 완전히 느꼈다.”

“긴 글을 쓰고 퇴고하기를 반복하면서, 글쓰기가 단순히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허점을 드러내는 도구라는 걸 알게 됐어요. 사고의 맹점, 논리적 비약, 흩어진 생각들이 글 위에서 낱낱이 드러나더라고요.”

— 수강생

“늘 단편적으로 보고 빨리 답을 내리는 게 습관이었는데, 이제는 저만의 ‘사유의 프리즘’을 통해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로 굴절시켜 보게 됐어요.”

— 수강생

함께하는 방식

기간· 4주
형태· 1:1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구성· 오프라인 2회 + 온라인 2회 (총 6시간)
결과물· 완성된 긴 글 1편 + 나만의 사고 전개 템플릿
함께· BE YOU 4주 분량 팟캐스트
가격· 문의 시 안내

완성된 글 한 편은 4주 뒤 손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그 뒤로도 계속 당신 것으로 남습니다.

인원을 늘리지 않고, 한 사람씩 깊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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